휴가릴
너무 번영해서 빡빡한 주거보다는 쉼표가 있는 지역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준으로 보면 평택이 살기 무난한것 같아요주변에 소풍공원 등등 큼직큼직한 생태공원이 잘 정착되어 있으니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