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보다는만원
강릉에 재래시장이 2군데가 있는데 한곳은 동부시장, 한 곳은 중부시장입니다
동부시장은 그리 큰 시장은 아니였습니다
작은 시장인데 사람 냄새 나는듯한 곳이였습니다
마치 ... 예전에 외할머니댁 방문한 느낌 같이 촌스럽지만 구수한 냄새가 나는곳입니다
왠지 발전이 필요할것 같은 곳이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국밥 한 그룻 먹고 왔는데 맛있었어요
요건 무슨 기념비였는데 머리가 나빠서 까먹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