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률
부모님과 가까운 인천으로 하루 여행을 갔습니다.
그동안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 모시고 모처럼 인천 구경도 하고 회도 먹고 좋은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이름은 인천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입니다
온돌방 깔끔하고 너무 괜찮았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저 또한 기분이 덩달아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 치고는 공항하고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