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텔모아 입니다.
다양한 손님들과 회원분들을 모시다 보니 레지던스에 대한 정의 와 예약요령에대하여 생소하여
잘 모르시거나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용어로 정의 하기 보다는 이해가 쉽도록 최대한 쉬운 용어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레지던스란 쉽게 말씀을 드리면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아파트처럼 내집처럼 편안하게 잠도 잘 수 있고 주방에서 요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출장이나 비즈니스 또는 휴양으로 장기 숙박을 할 때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서울을 말한다면 바비엥 또는 아르누보 같은 회사가 대표적인 예이며, 부산은 씨클라우드가 대표적인
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호텔 같은 시설에 주방이 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약에 관련된 간단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레지던스 예약을 하실때 이용기간이 30일 이상이라고 한다면 장기숙박 고객으로 구분이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단박에 비하여 확실하게 선명한 할인률이 크게 적용이 된다는것이죠
팁으로 어설픈 25박~29박이라면 30박으로 장기손님 계약으로 하시되 나머지 모자라는 부분은 취소규정으로
패널티를 발생시켜도 결과적으로 금액이라는 단위를 따지고 본다면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최초계약시 하는것이죠
예를 들겠습니다
25박손님입니다
장기숙박 30박으로 계약을 합니다 하지만 일정 변동으로 중간에 5일 정도는 줄어 들 수 있다고 말하시고 변동시
가장 출혈이 적은 패널티 조건으로 계약을 성사 하세요.
그리고 일정 변경되었다고 하면서 30박 장기손님으로 계약하되 변동된 일정에 대한 패널티 부분을 계산하고 계약을
하시는 것 입니다 ^^ 너무 많은 부분의 팁을 알려드렸네요
다음에도 더 좋은 내용을 준비해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