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중에 가끔은 재충전도 필요한데요.
오늘은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온천 약수지구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호텔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색온천 약수지구는 백두대간중 설악산 최고의 청정지역에 있으며 그 인근에 국내 유일한 용출온천과 신비한 오색 탄산
온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까이는 동해바다를 갈 수 있고, 한편으로는 설악산을 등산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입니다.
오색그린야드 호텔은 전체 약 16,000평정도의 부지와 12,000평 규모의 건물과 객실 및 부대시설을 운영하고있고요.
탄산온천이 그중 제일 으뜸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탄산온천과 알칼리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홍천~인제~오색 구간의 도로(44번국도)도 4차선으로 확대되는등 접근성이 용이하여 많은 이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