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빅토리아호텔은 1988년에 설립되었고요.
그동안 리노베이션과 별관을 신축해 운영해오면서 강북의 최고 호텔로 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
또한 최대 2,000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웨딩홀과 세미나실 및 연회장을 보유하고있고요.
2030세대 트렌드에 맞게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사교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위치로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 3번출구에서 3분거리에 있으며
주변으로는 현대 백화점, 롯대 백화점등이 위치하고 있어 쇼핑하기에도 괜찮습니다.
4호선에 있기때문에 대학로, 명동, 동대문, 남대문, 서울역, 종로등 이동하시기 좋구요.
미아사거리역 주변으로 카페, 영화관, 맛집등이 많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호텔조식으로는 간단한 뷔페를 제공하고 있고요.
주차장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하시는데 있어서 불편함은 전혀 없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