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씨
지어진지는 오래안된 곳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했고요.이곳에서 비울채울 객실안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환상적이였어요.특히 아침에 일어나 거대한 창문 너머로 서귀포 앞바다가 펼쳐저 있을 때는여기가 제주도가 맞는지 했습니다. 제주도에 가신다면비울채울 꼭 참고하셔서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제주여행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줬던 멋진 곳이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