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헝가리/체코/오스트리아 갔다왔어요~
보통 동유럽 쪽으로 가시면 인종차별이나 현지 사람들이 냉담하다고도 하시는데요
처음보는 낯선이에게 처음부터 웃으면서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자기가 어떻게 다가서냐에 따라 상대방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영어도 많이 짧은 편인데, 팔 다리 다써가면서 의사소통해도 숙식해결하는데에는
전현 불편한 거 못느꼈고요
여행 코스 잘 계획 세우셔서 책자하나 들고 다니신다면 정말 훌륭한 여행이 되실거에요~
저는 작년에 헝가리/체코/오스트리아 갔다왔어요~
보통 동유럽 쪽으로 가시면 인종차별이나 현지 사람들이 냉담하다고도 하시는데요
처음보는 낯선이에게 처음부터 웃으면서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자기가 어떻게 다가서냐에 따라 상대방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영어도 많이 짧은 편인데, 팔 다리 다써가면서 의사소통해도 숙식해결하는데에는
전현 불편한 거 못느꼈고요
여행 코스 잘 계획 세우셔서 책자하나 들고 다니신다면 정말 훌륭한 여행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