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딸램 책을 들여놓으려 하는데여...
요즘 차일드애플을 엄청 잘보고 있어요.. 책내용을 외울정도로 말이죠...
차일드애플 본지는 7~8개월 정도 되구여.. 지금도 하루에 적게는 5권에서 10권이상씩 보고 있답니다.
슬슬 다른책도 사주고 싶은데 고민되서 질문 올려봐여.

1.리틀창작북스
품평들이 좋고 그림이나 내용이 맘에 들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2.토틀피카소
33개월 됬는데.. 지금들여놔도 활용도가 높을지 고민이에요..
주위 많은분들이 책이 괘안타며 추천해주시는데 넘 늦은건 아닌지...
아님 일부분만 활용하게 되는게 아닌지 고민스럽네여.

리틀창작북스, 토틀피카소 둘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3.씽씽영어
영어관련 책이 없어서 고민해 봐요...
특별히 영어교육에 열성을 가진 엄마가 아닌지라 고민이 되긴 하는데...
그냥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영어라는걸 접해볼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해요.
뭐.. 영어관련 책들 정말 많고 다양하더라구여...
근데 가격들이 사악해서.... 씽씽영어 하시는 맘들... 지금쯤 들이면 활용도가
괘안은지...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문의드려요~

아~ 책한번 사려면 고민스러운 부분들이 너무너무 많네여.
고수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