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돌쟁이쯤 통합발달놀이북 많이들 들이시더라구요.
저도 책 고를줄 몰라서 엄마들 입소문 믿고 이리저리 들여봤는데,
그래도 가장 오래본 건 꼬꼬마의 위대한 탄생이었어요.
아무래도 펜이 적용되서 호기심 자극에도 많은 도움이 됐었던거 같구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생생한 원음으로 들어볼 수 있으면서
다양한 영역과 생활속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들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본거 같네요.
저희 아이는 4살 후반까지 꾸준히 본 책이에요. ^^

그러게요!!
기탄 놀배북 지금도 검색해 보니 세일을 하고 있네요!!
맘 같아선 다 들이고 싶은데!!! 그럴순 없고!!

음~ ~... 제 생각엔 놀배북이 낫지 않나 싶어요!!!
놀배북은 통합발달책이라 다양한 면을 볼수 있으니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활용가능하답니다!!!
5살이 되니 놀배북으로 한글도 깨우치구요~
조작북이나 흥미와 기대를 가지고 볼수있는 책들이
다양하니 놀배북이 딱인듯싶어요~
기탄놀배북은 알뜰이벤트도 자주 하니 저렴하드라구요~

꼬꼬마의 위대한탄생
아~~ 이런 책도 있군요!! 이름도 친근감 있고, 입체북에 자연소리 듣기까지 여러모로 다양하고 쓸모 있겠네요!!
더욱이 5살아이가 아직도 좋아한다니
정말 정말 추천 감사 드려요!!!!

10개월이면 돌잡이수학이나 자연관찰 보다 먼저 보는게 통합발달북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 아이는 통합발달북 꽤 오랫동안 가지고 놀았어요.
(돌 즈음 사준 기억이.....)
뭐...지금 5살인데 아직도 보고 있는지라 책장에서 뺄수가 없네요.
저희 아이가 야무지게 보고 있는 전집은 아람출판사의 꼬꼬마의 위대한탄생이예요.
앞서 말씀드린 통합발달북이라 이닦기, 목욕하기 등 생활 전반적인 부분부터
동식물 관찰, 자연의 소리 듣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접할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