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는 요즘 마더구즈 안나가는 책이라고 요즘 이책 찾는 사람 없다고 씽씽 추천해주고 있어요. 마더구즈는 이제 대세가 아닌거 같아요. 괜시리 가격만 비싸구요

이왕 구입하신거 가지고 계시는게 어떻까요?
마더구즈 어릴때부터 계속 들을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아이가 당장 따라하지 못해도 우리가 동요를 들려주듯이 들여주면 좋을것 같은데..
전 마더구즈 씽씽 같이 하고 있어요..
둘다 괜찮은 것 같아요..
뭔가 당장 결과를 보려고 하면 안되요..

전 마더구즈 딸램 15개월쯤 들여서........그냥 큰욕심없이 매일 씨디를 틀어줬어요...나중에 수업할 생각으로 영사에게 샀는데...마더구즈는 그냥 편하게 틀어주고 그냥 영어를 맛보기한다는 생각으로만 가지고있네요.....딸램도 어느순간 노래 따라부르면서 씨디에 나오는노래 책을 빼오고 그러네요....마더구즈는 그냥 편하게 틀어주시고 엄마가 노래 외워서 책읽어주실때 노래로 해주시는게 최고의 활요이 아닐까 싶어요...전 글뿌리꺼 영어가지고있는데...씽씽도

마더구즈.. 대박아니면 쪽박이라는 책.. 저두 살까말까 고민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금액대비해 쪽빡날거 같으면 씽씽이 낳을거 같기도 하구요.. 활용이야 엄마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아이가 그래도 안봐준다면.. 과감히 처분하시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단 서점에서 얼마를 제시하셨는지 모르지만 중고가로 사이트에 나오는 가격 알아보시고.. 서점가가 비싸게 쳐주면 서점으로 해서 파시고.. 사이트중고가가 더 금액 쳐지면 그것보다는 조금 낮게 파시면 관심있

저도 마더구즈 큰 맘 먹고 들였는데 활용이 안 되어 지금 고민 중입니다. 어째야 할지. 거의 1년 동안 몇 번 듣지도 않고 먼지만 쌓이고 있다는..집에서 잘 활용하려면 씽씽영어처럼 다양하게 되어 있고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마더구즈 다시 큰 맘먹고 처분하려구요~~휴,,

고민 많이 되시곘어요.
씽씽이를 좀 깎아주고 마더구즈를 헐값에 해준다는 건지 아님 안깎고 헐값에 해준다는 건지 모르곘네요.
만약 할인도 없이 그냥 마더구즈도 헐값에 받는거라구 하면 안파시는게 나을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