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더구즈 중고로 들일까 생각중인데 그럼 홈스쿨링은 제가 해야 겠군요~ TT

영어도 전집으로 사줘야 하는군요~ 저는 단행본으로만 사주었는데 다시한번 고민고민

저 역시 마더구즈를 권합니다.

아기가 몇 살 인가요? 집에 둘 다 있긴한데....
영어만세는 아이가 마우스 누를줄을 안다면 놀이식으로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좋은데, 너무 단어위주가 많아서 좀 아쉽네요. 마더구즈는 부담없이 보면서 들으면서 노래로 배우는 거라서 눈에 띄게 주입은 되지 않더라도 흥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개인적으로 저는 마더구즈를 더 권하고 싶은데요. 몬테소리는 수업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마더구즈는 수업도 딱딱하거나 지루하지않고, 오리고 색칠하고 붙이고

헤헤...둘다 좋아요..근데 둘다 한꺼번에 들이기엔 쩐~의 압박이 좀 있어서...신랑 눈치도 보이구....하나를 먼저 들인다음 들여야 할꺼 같아서요..

저 둘다 있는데, 엄마가 좋아 하는걸 아기도 좋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