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고마니아입니다 ㅎㅎㅎ 신간은 어쩔수 없이 새책사는데 그게 아님 대부분 착한 중고를 선택합니다 내용의 변화가 큰거 아님 중고나 새책이나 상태가 중요하지 내용은 같으니 아이는 차이를 못 느끼거든요 통장서비스 항상 이용하시면 괜찮을 거에요

에구.. 중고가 더 머리아프겠어요..ㅋㅋ 몇만원더주더라도 새책을 들이는게 속편할수도 있겠네요..ㅋㅋ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중고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새책같거나 아님 깨끗히 본책은 정말 괜찮습니다..
글구 참고로 똘망똘망 중고가격비쌉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똘망똘망 새책가격 그거보다 만원저렴히 들었습니다.. 저두 울둘째를 생각해서 알아보다 중고가격까지 알아보니 그게 그거여서 안샀습니다. 지금은 중고로 까꿍책 들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사기도 많으니 저두 한번당했구요, 꼭 통장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저렴히 준다고 절대 직거래 하지 마시고요..

저도 가격 때문에 중고를 이용하는 편인데 .. 좋은 책을 싸게 구매한 적도 있지만 .. 가끔 새책수준이라고 되어 있어서 구입했다가 우울했던 적이 몇번 있어요.. 우선 몇만원 더 주더라도 최근 연식으로.. 사진은 필~수~(전체 사진과 책중에서 제일 나쁜 수준의 책을 꼭 찍어서 보내 달라고 하지요 ^^;;)
자연관찰은 땅물친구는 첫째로 봐서는 활용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 같지만 둘째가 있으시니 나쁘진 않겠네요(추천 하자면 명꼬자연관찰이요)

출판년도가 오래된 책일 수록 내용의 부드럼이 조금 떨어지더라구요.. 저두 금액의 압박으로 차일드애플 들이고 싶어서 여원에서 나온 차일드애플을 들였었는데 역시 세월의 흐름은 무시할수 없었어요... 똑같은 책을 놓고 비교해봤는데 시대에 따라 내용의 문구들을 많이 바꾸어 표현했더라구요.

저도 가격의 압박으로 중고책 많이 활용해요 중고책 잘만 고르면 괜찮답니다

이책 저책 들이고 싶은 마음 엄마마음이죠.. 중고책도 잘 만나면 새책 못지 않게 좋다고 들었답니다. 전 아직 한번도 중고책 들인적이 없어서리...똘망똘망 정가가 32만원이랍니다.. 똘망똘망 저희 작은 아이가 보는데 큰아이도 자주 꺼내서 보고 있고 글밥이 적고 책도 재미있으니 아이가 흥미있어하구요.. 또한 글을 조금 아니 똘망똘망 책을 꺼내와서 동생에게 읽어주기도 하더라구요..저희 큰아이 40개월 넘었거든요. ㅋㅋ 중고책 살때 잘만나면 좋은데 돈보내고 책

제경험으로 A급중고로 들이심이... 상태 좋은 것도 1~2년이면 세월의 흔적(?)이 서서히 나타나요 그럼 처분할때 완전 ㄸ...동^^값이 된답니당...

중고로 저는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가격의 압박...ㅎㅎ
깨끗한책이면 좋지만 저렴한 이유로 1000~2000원짜리 단행본도 많이 이용하구요
한질에 3만원짜리도 사봤어요
아이는 엄마보다 선입견이 훨 적더라구요...
오면 제균스프레이뿌려서 싹싹 닦아주면 흐뭇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