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말에 몬테책 구입했는데요 그때는 책이랑 사은품이랑 배송해주시는 분이 같이 갖고 오셨었어요.
사은품은 책 배송할때 같이 보내줄거고 개인적으로 영사가 챙겨주는 사은품들.. 퍼즐이나 그림등등이요.
그런것들은 직접 와서 줄거라고 했었는데요..

좀 그러네요 혹시 이런건 아니실까요 사은품 가져 다 주면서 다른거 소개하고 구입...영업상^^ 저도 그렇게 당한?...말이 이상하네요 그런적이 있어서요 막 들이면 아이가 뒤처진 아이로 느껴 져서 확또 질러 버리잖아요^^ 그런 영업수단?....

사은품에 관한한 영업사원 하기 나름이죠.고객인데 택배정도 못해줄까요.택비가 아까운가?ㅋㅋ 저같으면 그정도로 빡빡한 영사라면 대놓고 아무래도 반품해야 겠네요.요렇게 말할듯...그러면 태도가 확~바뀔걸요?다른 영사를 알아보던지 전 기분나빠서 다른 영사 찾을것 같네요.쎄게 나가세요.ㅎㅎ

그 말이 참 웃기네요..택배로 보내주시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그렇게는 안한다구요????...한동안 친정에 가 있어야 되면 보내줄수도 있는건데..제 생각엔 토들 하나 구입해서 본인이 보기엔 별거 아니고 택비까지 내기 싫으니깐 하는 소리겠죠? 사은품 주면서 또 다른걸 들이대고 영업을 하는것이 훨 나으니깐요..사은품을 택배로 받은적 있답니다. 안된다는 영업방침은 말도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