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원북이랑 리틀코리아 북세상등 다들어 가보고 싼 쪽에서 사요..요즘은 직거래가 깨끗하고 믿을 만 하던데요.

저는 창작 같은 경우는 중고를 선호하는 편인데 제가 찾는 책 중고가는 리틀코리아랑 생각더하기가 가장 낮았어요. 특히 리틀코리아가 대부분 책가격이 착하더라구요. 책 상태도 써져있는대로고 또 구매후에 돈 보낼수 있는 곳도 있어서 저는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저도 직거래 매물은 많이 봤는데 믿음이 안가서리..리틀에서 신기한 그림책 사서 잘 보고 있네요.검색창에 중고전집 해보시면 세원북, 고앤북, 지구북, 병아리 서점, .. 많던데요~

아이베이비는 장터를 보셔야 중고가 올라와요 안전거래 이용하시구요 오픈북도 이용하는데 거기는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서 좋더라는..

전 아베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곳이 엄마들 가장 싸게 올리는 고싱였는데 언제부턴가 사기 치는 넘들이 많아져서리...
ㅠㅠ 그래도 안심거래 하심 되니까요 통장서비스 말이죠 .
그리고 큰 금액은 되도록이면 잘 안합니다.
작은 금액정도야...
하실때는 확실하게 꼼꼼히 따져보고 하셔야합니다.

전 테마북 자주 이용해요.

전 중고 전집 살때 리틀코리아랑 오픈북 가격평균정도 확인하구요 아이베이비랑 해오름 중고장터 자주 봅니다.

저두 카드사용을 해서 거기를 이용많이 하는데요 요즘 겨울방학이 다가와서 그런가 책값이 많이 오른것같은 느낌을 받아요 나만그런가?....

저두 리틀코리아 자주애용해요.주로 대여할때.
구매는 오픈북 애용하는데 리틀도 보면 저렴하고 깨끗한거 많은것 같던데요.

저두 리틀코리아에서 경제동화 중고구매했는데 아주 깨끗하더라구요
직거래는 현금으로만 결재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카드로도 결재되구(무이자)하니 리틀에 관심이 자꾸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