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면 창작 다양하게가 좋은데 울 작은 아이도 언니책 많이 꺼내오는 편이죠
요즘은 언니책 꼬마 피카소를 읽어 달래요 어렵게 안 느껴지나요
창작처럼 흡수하니 이 책도 연령폭이 넓답니다

창작이 부족하다면 더 들이겠지만..
창작 이외에 아이 관심을 채워줄 부분이 필요해서 과학, 수학, 경제 쪽을 생각한 거랍니다..
갖고 있는 단행본, 샘플북을 보며 아이가 보이는 반응도 꽤 좋고 해서요.....
리틀경제는 저도 이미 살펴보았기 때문에.. 그닥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들더라구요....

저도 윤서맘님 하고 같은 생각이에요
굳이 왜.. 과학이나.. 수학이나..경제일까..

그리고 리틀경제는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리 어려운 경제이야기는 아닙니다.

재미난 창작을 더 보여주심이 좋아요

창작동화가 이미 많고, 아이가 다른 영역에 목마름을 느껴서 들여줄까 하는 거랍니다..

오우~ 31개월이면 셋다 없어도 될 듯 해요.
창작동화를 많이 봐야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창작이 우선이긴 한데요.. 언어 부분이나 수적부분도 들어가야하는 개월수예요.
수똑똑이 교구도 괜찮구요. 내용도 괜찮아요. 그리고 과학동화-수학동화-경제동화 저도 닫힌사람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과학이 아이들에게 받아들이기가 수학동화보다 더 쉬워요. 경제 동화는 6-7세에 넣어도 충분하구요. 뭐든 아이가 좋아하면 되는거구요. 제일 중요한건 시기에 맞는 책을 들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