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몬스터 잉글리쉬 출판한 블루앤트리에서 출시된 마메모 들였는데요. DVD이미지와 영어를 잘 접목시켜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 영어 교재더라구요. DVD 제작도 유아 교육 전문가들이 제작해서인지 아이들 심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인 듯 하고, 스토리텔링과 회화 부분으로 나눠 3단계로 구성한 점도 맘에 들더라구요.

이번에 씽씽펜이 업글되어서 티비호환까지되니 엄마들 반응이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잉글리시몬스터...몇달전에 유아대전 박람회에서 체험해보고 들였어요
박람회장에서 토킹펜이 유난히 맘에 들었거든요~~큰아이가 보던 책들은 절반정도는 그냥 책장신세를
지고 있는 터라 이책의 재미를 더 느끼고 있어요 첫 알파벳북터가 표지는 알파벳
놀이를 할수 있고 속에는 연관된 단어나 문장을 이어놔서 학습하기 좋았답니다
그외에 픽처북 마더구즈 토킹북도 모두 좋은 반응이네요

요즘엔 펜인식되는 전집들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잉글리시 몬스터 가지고 있어요. 토킹펜으로
아이 스스로 보고싶은 책들 가져다 잘 보고 있고요. 알파벳익히기 파닉스나 리딩도 쉽고 재밌게 배울수 있어 좋더라구요... 잉글리시 몬스터라고 사이트도 있구요. 워크시트를 올려주셔서 잘 활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