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 리틀북스 들이긴 했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생각보단 그냥 그런...느낌이예요....
정말 말그대로 놀이북이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전 콩콩디딤말 추천하고 싶네요...
돌즈음 들여서 지금까지 잘보는책 중 하나거든요...
똘망도 가지고 있고 마꼬도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젤 잘보는책이 콩콩디딤말인것 같아요...
양장은 아직 어려워서 잘 보진 않는데 보드북은 정말 전권을 다 보거든요...^^
그리고 돌지나면 자연관찰도 하나

둘째 보여주려고 리틀북스 들였는데.. 35개월인 첫째도 곧잘 봐요~
활용 오랫동안 가능해요..^^

전 리틀북스 구판 돌전에 사서 보여줬었는데요.. 보고 17개월즈음엔가 처분했거든요. 이제 보겠나싶어서.. 근데 요즘 친구집가서 다시 뉴리틀북스보더니 너무 재밌어해요. 아이가 말을 하니까 혼자 설명해가면서 어찌나 열심히 보던지.. ^^ 크면 또 큰대로 자기 생각도 이야기하고 다른눈으로 보는거같아요 ^^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보드북이고 놀이북이라 15개월 아이들이 보면 알맞을 듯 한데요?
48개월 된 우리 큰아이는 읽기독립으로 활용하려고 해요.

저도 리틀북스 있는데 우리아기는 두돌인데도 아직도 잘보는 책이에요.. 책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리틀북스가 좋을것 같아요.

우리아이 리틀북스있는데요 15개월이구요..다중지능이긴하지만 신판은 거의 놀이북위주라서 조금 활용기간 짭을듯해요. 전 구판샀는데 양장본이 있어서 좀 길게 볼수 있겠더라구요.(여기 있는양장본이 리틀스토리북스에 포함되었다죠) 지금 들이시기는 시기적으로 조금 활용기간 짧을듯해요^^ 궁금쟁인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