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 굉장히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어리면 세밀화부터 보여주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는데요..
저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서요^^ 정보 얻어갈께요~

땅친물친좋아요

저두 둘째한테 세밀화로된 자연관찰 (리틀자연관찰)을 사 줬었는데 너무 잘 봤어요.
남자애였느데두 형이 보던 실사 자연관찰을 무서워하더라구요. 곤충이나 벌레, 아님 징그러운
걸 싫어하는 아이는 실사보다는 세밀화가 부드럽게 다가와서 더 좋을 거에요.

프뢰벨은... 자연관찰쪽은 별루던데요~ 색상이나 인쇄 선명도 등등이.. 그리 꺠끗하질 않더라고요~ 요샌... TV도 LED화면인데.. 여전히 브라운관을 사용하고 있는듯해요~^^ 내용도 최신판이 아니고요~ 자연관찰은 무엇보다고 자주 내용이 보완되고 업 시켜주는것이 중요한데요~^^ 프뢔벨은 역시 가베만이..ㅎㅎ

우리 아이들은 곤충이나 벌레 싫어하는데 세말화로 보니 또 괜찮은가봐요.
실사 자연관찰 책도 있는데 세밀화를 더 좋아하네요.
예전에는 소장가치도 무척 따졌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아이들 나이에 적합한 책을 찾게되네요.
24개월이라면 세밀화 자연관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 여기저기 서평도 많이 보이고 인기도 많던데요.

전 고민고민하다가 땅친물친 샀습니다. 아직 책이 안와서 잘 모르겠지만...기대하고 있어요

프뢰벨은 사진이 넘 오래되어 보여서 패쓰한 기억이 있어요...가격도 넘 사악해 주시궁..
자연관찰은 오래볼 책이니 잘 보고 들이세요..^^

소장할 수있는 책이라면.. 프뢰벨이 제일 낫죠... 올빼미나 연두비 명꼬 다 봤지만 전 프뢰벨이 제일 나았어요..

코엑스 박람회에서 샘플책받아보고 연두비 자연관찰책 구입했습니다. 우선 사진 구성이 너무 잘되어있어 울딸아이가 무척좋아합니다. 사진과 내용 다 잘 되어있고 초등학교까지 연계되어있어 활용하기도 좋을것같습니다. 전 연두비 추천합닌다.

우리 아들도 관찰책이 필요해서 지원 땅꼬마 자연앨범 서평에 참가해 몇권 받아보고 열광 하며 반복하고 있답니다.실물 크기의 선명한 사진은 생생하고,같은 대상물을 오랜시간 관찰한 사진은 아이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더라구요.아이와 대화를 나눌수 있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 더 만족 했답니다.초등 5학년까지 연계될 관찰으로 딱이더라구요.저는 찜하고 구입을 기다리는 중..천사 까꿍님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