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6살부터 쫑알이 세계문화 도서 들여줬더니 잘 보더라구요.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잇는 책이면 어렵지 않게 접근을 해 나가지 싶어요.
연두비에서 나온 쫑알이 세계문화를 보니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잇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문화 이해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6살이면 쫑알이 세계문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다글리 보다가 아이 쫑알이 세계문화로 업글해 함께 보여주고 있는데요
초등교과에 실린 정보와 상식들을 방대하게 잘 담고 있어
초등 내내 두고 활용하기에 특히 좋답니다

쫑알이 세계문화도 좋을듯 싶어요.
초등교과에 맞춰 8개 주제별 정보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법한
각 나라만의 특색있는 전래동화도 실려 있더라구요.
참고로 세이펜 적용도 되요.
책에 나오는 캐릭터를 세이펜으로 찍으면 대화가 나오면서 상식들을 자연히 습득하게 되어서
아이가 쉽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아이들은 쫑알이 세계문화 잘보고있어요.
세이펜도 되구요 정보도 가득 풍부한 실사가 정말 좋더라구요. 요거하나면 초등까지도 문제없답니다.

저희 아이는 일곱살인데 쫑알이 세계문화 보고 있어요.
풍부한 실사와 상세한 설명..정말 굿~ 이랍니다^^
세이팬활용도 되니 사진설명도 들을 수 있고, 독립읽기도 가능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