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현재 유치원에서 나오는 영어씨디와 책을 위주로 해주고 있어요. 빙뱅붐도 있고 한솔영어나라도 있지만 유치원에서 하는것이 괜찮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노부영과 씽씽정도로도 괜찮을것 같애요. 인터넷에 ebs-e채널에 보면 유아채널에 영어가 파닉스 까지 나오고 괜찮아요.그것도 검색해보세요.유용해요.닉 검색하시면 도라도라 같은것도 나오는데 그것도 살펴보세요.

참, 영어는 40개월쯤 튼튼영어 시작할까 하는데 그전에 엄마표로 하기에 씽씽과 노부영 몇 권이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퍼포먼스 하나 더 들이는게 좋을까요? 푸름이 마더구즈는 둘째 넘 심심해할 때 둘 두에게 노출시키기 을 거 같아 들일까 생각중이구요.. 7세 아이 두셨다니 이것저것 여쭤보게 되네여~

아직도 좋아해요. 오래두고 볼수있는 책이라서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 값을 하네요. 책읽혀주는 방법을 고민하셔서 아이가 여러권을 보더라도 서로 연결해서 볼수있게 읽혀주면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볼수있을꺼예요.

보물상자 먼저 들이시구요. 토들은 어렵다는 분들도 계시고 6세이후까지도 잘보니까 보물상자 다음으로 넣으셔도 되요.함께 들이면 더 좋구요.

답글 감사해요.. 리틀스펀지는 정말 평이 좋더라구요..ㅋ 토들피카소는 대충 얼마쯤인가요? 지금 나이에 들이기 적절한가요? 토들과 보물상자 중 하나를 먼저 들인다면 보물상자 먼저 넣어도 될까요?

책을 한번에 많이 들인다고 아이가 싫어하진 않아요.엄마가 계획적으로 서로 연계할수있는것을 연계해가면서 읽어주면 오히려 아이는 더 좋아하더라구요.예를들면 오리나오는 책읽어줄때 다른책에서 오리나오면 그것도 골라서 읽어주면서 말이죠.그러면 다른 그림의 오리를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전 그렇게 많이 해주는 편이예요. 우선 고민중인 전집을 보니 생활동화는 전 곰곰이보고 있어서 말씀 못드리겠구요. 과학은 리틀 스펀지 과학이 있는데 첫과학으로 하시기엔 괜찮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