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애가 4살인데 어린이집에서 요즘 영어수업도 하고..집에서 노부영이나,씽씽으로
영어를 많이 접해줘서인지..간단한 문장정도는 하고 있어요~
다음단계로 스토리나 파닉스쪽을 들여줄까하고 있는데~
4살 아이들 한테 모 괜찮은 거 없을까요?

요즘은 전자펜같은게..대세인거 같은데..
후기들 보면 정말 탐나더라구요..전자펜으로 아이들 책보면서 접해주면
더 흥미를 끌게 할거 같아요 써보신분들 답변좀 부탁해요 ..어떨까싶어요~~
그리고 씽씽이랑 씽씽2사이에 파닉스가 나온다는데..정말 맞는건가요?
전자펜과 함께 나온다는 애기가 있더라구요.. 스토리쪽으로 바로가면 저희아이가 지금 4살이라
약간 어려워할거 같기도 하고 ~아궁 고민되네요..
넘어가기전에 파닉스 띄고 가면 좋을까요? 몰 들여줘야할지..흠..
집에서 아이가 씽씽이나 노부영을 너무 잘봐서..영어는 참 좋아하는편이라~
다음단계로 몬가 들여주면 좋겠는데..파닉스가 나오는게 맞으면 기다려보고..
괜찮다 싶으면 들이고 싶네요~~전자펜이랑 나온다니까..가격도 너무 궁금하고
관심이 많이 가지네요~

요즘은 왜케 좋은책들이 많이 나오는지.. 고민하게 만드네요~~
엄마들도 정보를 빠르게 접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그렇지 않으면..
그만큼 아이들도 뒤쳐지는 거 같기두..하구..그러네요~

씽씽다음으로 파닉스가 나오는건지 아시는분 정보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괜찮은 스토리북도 추천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