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에 한표...
나름 활용기간 길구요...
어린 나이에는 필요한 부분만 엄마가 읽어주심 되구요...
내용 구성도 알차답니다

프뢰벨 자연관찰은요..
9개월 둘째에게는 딱 맞는 책이긴 하겠습니다만...37개월에 너무 쉽습니다.

제 생각엔.. 작은 애를 위해선 보리의 세밀화 넣어주시구요..
자연관찰은 큰애에게 맞추셔도 될 듯 합니다.
큰애 자연관찰로는 헤밍, 명꼬, 올빼미... 윗분들이 잘 추천해주셨네요~ ^^ 그 중에 고르시면 될 듯 하구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프뢰벨이나 웅진땅친물친 들이신 후.. 바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도 좋구요~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아이가 자연에 관심이 많다면 올빼미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저의 아이는 16개월인데 땅친구 물친구 많이 보지만,주위의 친구들 보니 사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올빼미도 잘 보더군요

전 헤밍자연관찰 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볼수록 활용도 잘되구요...구성도 다양한편이고, 자료가 많아서 점점 활용이 더 잘 되는 책인거 같아요...

울아들5세인데 연령대가 많이 차이나서 좀 그렇긴 한데 자연관찰 서점가서 많이 비교해보고 올빼미가 가장 좋은것 같아서 들였는데 저희아들은 자연관찰 관심없거든요. 근데 요즘은 하나 둘씩 찾아봐요. 올빼미 제가 보기에는 내용이나 구성이 좋은듯 싶어요. 특히 활용기간도 길구요. 한번 보세요

전 34개월 명꼬자연을 곧 들일 생각입니다만 남자아이라면 땅친구 물친구나 올빼미도 괜찮을거 같아요..제가 전에 이벤트 참여해서 올빼미 세권 받아본게 있는데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프뢰벨은 조금 시기가 지나지 않았나 싶은데... 땅친물친은 영업사원이 와서 보여줬는데 좋긴 하더군요..쉽게 접하려면 땅친물친을, 조금 오래 보시려면 올빼미를 권하고 싶어요~~^^

전 7세,15개월 이라 책 선택이 넘어려워요. 저번달에 푸른아이 사서 보고 있는데 땅친구 물친구가 눈에 너무 아른거리네요.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37개월 9개월이면 땅친물친했다가 나중에 푸른아이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전 자연관찰 현대톡톡하고 프뢰벨 있는데요. 53개월과 24개월 딸이 있구요. 현대톡톡 먼저 샀다가 애가 안봐서 프뢰벨 들였거든요. 그랬더니 지금은 둘 다 잘 보는 것 같아요.
저는 님께서 고민하는 책 중엔 땅친구 물친구에 한 표!
저도 사고 싶더라구요. 이야기 식으로 나와 있고, 또 단순하면서도 여러 종류가 나와있고, 엄마 가이드도 있고(대부분 있지만 ^^), 전 지금 그거 사고싶어요. 재밌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몇 권 보여줬는데 좋아하고

전 고수는 아니지만,,,프뢰벨은 지금 들이면 금방 다른것으로 업시켜야 할거에요, 그림이 넘 없어서 큰애에게는 별 도움주지 못할거 같구요,,,저는 구자연갖고 있는데, 여러개 비교해본결과 헤밍게 사진이나 자료가 선명하고 젤 많아서 이걸로 들일까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