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올리브 들였어요.
스토리가 있고 등장동물의 이름로 있고 해서 그런지 아이가 기존에 동화책 읽듯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네요.
그렇다고 지식적인 부분 가볍게 다룬지 않아서 초등대비하기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초등까지 두루 보실거라면 올리브 자연관찰 좋답니다.
지금부터 잘 활용 되실거에요.
울 아이들 5세 남아, 9세 여아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잘 봐요.
워낙 자연관찰 안보는 애들이거든요. 관심도 없는거 같고 햇는데
요책은 이야기식이라 감성이 담긴 자연관찰이랍니다. 정말 잘보네요.

울큰애랑 동갑내기군요
전 두달전 초등대비로 미리 올리브로 업글해줬어요
초등과학연계가 잘되어 있다 하고 탄탄한 내용임에도 감성적인 스토리로 담아내서인지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자연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스토리를 따라 정성껏 촬영한 사진은 꼭 실제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울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올리브 자연관찰 들여주었어요.
재미와 깊이까지 겸한 책이 아닐까해요.
스토리가 있어 이해가 쉽고 사진도 선명하니 많이 들어가있구요.
지금부터 초등학교까지 쭉 연계하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