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31개월에 튼튼해서 현재 7개월 됐구요 지금주니어 2단계 하는데 1단계 끝날때 좀 지겨워 하더니 2단계 들어서면서 주제가 바뀌고 동물이 나오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20개월 동생도 동물 나오니 덩달아 비디오 보고 춤도 추고 ~비싼감이 있지만 선생님이 오시니 게을른 엄마표에 책찍이 되어서 전 쭉할려구요 ~

저도 이런저런 영어동화책을 많이 사서 활용하다가 튼튼영어를 지금 하고 있는데요.주로 노부영을 많이 활용해서 영어라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다음에 하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합니다. 노부영 에릭칼 베어 시리즈랑와 기타 그 수준의 책이랑 cd를 예닐곱 권 사서 읽어주고 틀어주고 하니 어느날 따라 흥얼흥얼하더라고요. 영어 동요도 많이 틀어줬고요. 그리고 튼튼영어 1단계를 고민 끝에 전 중고를 샀어요. 그리고 그냥 틀어줬어요. 테입이랑 비디오... 근데 어

저희 아이도 튼튼영어 하구 잇어요 시키신다면 지금 시키시기 적절한 때 인것 같습니다 주니어 마치는 과정이 2년에서3년은 작아야 하거든요 저희 아이도 2년 가까이 배우고 있지만 실력이 향상될정도로 보이지는 않구요 그냥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하구 있구요 저는 교재가 참 맘에 들어요 영어는 튼튼영어만 한가지 쭉 시켜보려고 합니다

5세 우리 딸 노부영 겨우 하나 있구요. 것도 듣고 싶을때 지가 가끔 들어요..어제 까이유 디브디 질러서 오늘 기다리고 있어요. 영어는 항상 고민이지만 결국 학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노래나 디브디 보면서 놀다가 학습이 가능한 시기(초등들어가서)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을 흔들릴때마다 한답니다.

저두7살딸아이 영어교육때문에 무지 고민많았어여..윗글 맘처럼 어차피 엄마가 이것저것 다 신경써야될거라면 비싼돈 들일 필요없다는....며칠전 방송프로에서 엄마표영어연수봤어여..생활
속에서 영어를 수시로 노출시켜야 된다는 확신이 생기더군요..비싼 교재가지고서 일주일에 한번 고작 10여분가지고 샘만을 믿지 마시구여..집에서 엄마두 꾸준히 아이랑 영어노래,자막없는 에니메이션,영화 많이
접하면 좋을듯 싶어여.. 저두 고민끝에 잊서야 조금의 확신이 선답니당...

그러게요 교재받고 하면 샘 다녀가고나선 나머진 전부 엄마몫인거 같아요 굳이 비싼거 해줄필요가 있나싶어요 엄마입으로 생활속에서 영어를 달고 살아야 조금 표시가 나는듯해요 교재만 가지고는 글쎄..~ 울 딸도 5살인데요 저두 이번에 영어 첨으로 하는데 튼튼할려다가 조금 속도붙음 그때 할려고(가격이 쎄서뤼~)지금은 저렴한걸루 찬찬히 하는중이에요

저희딸 5살인데 작년 가을에 시작해서 요번 3월초에 1단계 끝나고 쉬고 있는데요 저희딸은 선생님은 좋아하는데 학습면에선 그닥 효과보지 못했네요,, 엄마가 계속 틀어놓고 흘려듣기 집중듣기를 해야 진전이 있다는데 그렇게 따지면 다른 저렴한 제품사서 해도 효과만점이긴 할 거라는 거죠,, 전 튼튼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교재 내용면에서도 타 제품보다 좋은거 같지도 않고 노래도 별로이고 저도 그렇고 우리아이도 노부영을 더 좋아라 해서 노부영만 계속 듣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