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좋아요...3살때부터 지금 5살인데도 잘 읽고있어요..둘째도 있는데 정말 아깝지 않은 책인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창작은 활용 기간이 넓을수록 좋은 듯 하더군요. 그래서 창작 전집은 아기가 어릴 때 들일수록 좋구요.. 그만큼 아이가 한번 정들이면 오랫동안 읽힐 수 있답니다. 저는 첫째 아이 16개월쯤 되었을 때, 말깨비 글깨비랑 차일드 애플 샀는데요. 차일드 애플은 구입 당시부터 첫째, 둘째 쭉 잘 봐서 200% 활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요. 전구성이, 본문 내용이나 수준면에서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두 돌 전부터 잘 보기 시작해 세돌,

토들 좋아요~ 1번-20번까지는 아기들이 볼 수 있는 책이으로 그림위주의 글씨는 거의 없는 책이구요 21-75번까지는 글씨많은 것도 거의 없는 것도 다양하게 있어 좋아요. 전 첫째 돌때 구입했는데 지금 둘째 5살인데도 아주 열심히 본답니다. 본전은 뽑은 듯 해요~~

토들은 일찍 들일수록 좋다구 하네요...
전 가격두 넘 부담되구... 시기가 애매해서 패쑤했구요...
자연관찰은... 꼭이란건 없으니 엄마가 판단하셔야 할꺼예요...
저두 고민하다 여유가 많은것두 아니구 한번에 가자 싶어서 명꼬자연 들였는데 다행히 잘봐요..!
울 딸같은 경우는 세밀화보다 실사를 좋아해서 명꼬자연 성공한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