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모르겠고 센터 다니면서 리틀북스 구경하고 수업하는것도 봤는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구성도 다양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저도 이번에 돌잔치 치루고 기념으로 전집 들여주느라고 머리 터질뻔했어여...ㅋㅋ
어찌나 책의 종류도 많고...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책에 대한 욕심만 늘어가구...고민 많이 했었답니다...
전 자연관찰은 10개월쯤? 보리세밀화 들여주었는데 내내 관심없다가 요즘 들춰보기 시작해서...
걍~세밀화는 요걸로 보다가 나중에 28개월 이후에 사진이 있는 땅친물친 들여줄까 싶구요...
이번에는 아기토마토랑 똘망똘망을 같이 들였답니다...^^
저도 토마토 들이기전에

쪽지 드려요~

요즘 책들이 다 넘 좋아서..ㅋㅋ..돌쟁이면 저도 똘망추천요. 아기토마토 넘넘 좋긴하던데, 좀더 일찍 들이셨어햐할꺼 같구. 리틀 자연두 아직은 쬐금 어렵죠?? 똘망 보시다가 나중에 리틀자연이랑 다른거 사주세요. 단행본도 좋은거 넘 많구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1.2.3 다 지를려고 하는데 6부턴 정가제니 뭐니해서... 잘하는 건지ㅠㅠ...
아니면 똘망이랑 리틀 자연만 하구 3번대신 단행본 토이북이나 헝겊책 지르는 건 어떨까요?--@

전 헤밍 있는데요. 영다본 저희아기 돌지나니까.. 놀이북은 잘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15개월쯤 되니.. 주위 사물이나.. 인물들 나오는거 보려구 하구요.. 영다 없으심.. 리틀북스도 잘 볼거 같긴 해요.. 근데.. 권수는 많으나..아기가 이해하기엔.. 애매한 책들도 많네요.. 읽어주기도 뭐하고.. 그림도,, 뭐한..... 제 생각은 그렇구요 엄마가 결정하시는거죠 뭘.. 근데.. 1,2,3,번 다 지르시는 건가요? 넘 한꺼번에 지르진 마세요
서너달 간

돌장이라면 아기 토마토가 나을 것 같은데요 그대의 아기들 책이 책이 아니잖아요 책은 장난감 놀이감 이라고 생각해서 물고 빨고...근데 일반책들은 그러다 아기들 입찢어지고그러거든요 넘 날카로워서요 근데 아기토마토는 아기들 가지고 놀게 딱 좋게 둥글게 가볍게 스폰지책 그리고 아기들 흥미에 맞게 팝업북 정말 다채롭더라고요

전 두개다 샘플을 받아보았는데요. 돌쟁이라면 아기토마토가 더 좋을거 같아요. 돌쟁이면 책보다는 놀이감이 많으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건 못봣구요,,,헤밍리틀자연 넘 괜찮아요,,첫자연으로 그림도 부드럽고 글도 따뜻하고 넘 좋던데,,,

저기 목록에는 없지만 저는 프뢰벨 영아테마를 사줬어요. 전집이 아무래도 가격도 부담스럽고 잘 선택해야하잖아요. 책도 보드북도 있고 페이퍼북도 있고 책 내용이 노래와 율동 영어로까지 담긴 DVD까지 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