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도 팝콘도 둘다 괜찮습니다. 팝콘은 집에 있고 탄탄은 도서관가서 전권 다 보았는데요. 탄탄은 그림이 다양해서 좋구여. 제가 보기에 특징이라면 난이도가 확연하게 나타난다고 할까요... (1단계 같은건 글밥도 거의 없는것도 있더라구여..팝콘은 1단계여도 동화처럼 되어있어 글밥의 차이는 없고 내용의 난이도 차이가 있습니다.) 팝콘이 좀더 동화스럽다고 해야 할것 같아요.. 가격은 팝콘이 더 착하구여^^

수학동화 구매하려고 저도 서점에 갔었는데 팝콘은 요새 유행대세인것 같아요, 절대 유행따르실 필요없어요. 책을 봤는데 동화더라구요. 수를 아주 모르는 아이들에겐 많이 유용할듯 하구요, 엄마한테 수를 미리 배웠다면 굳이 수학동화 필요없어요. 지금 수학공부 첨 시키신다면 빨리 들여놓으시면 도움나름 될둣합니다. 내용은 좋든데요. 그리고 영재로 가는 수학동화는 좀 지난 모델이라는데 전 그것도 점검했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책이 더 좋은듯합니다. 책이 유행따르는

이번에 탄탄구입했어요..웅진하고 탄탄하구 대여받아서 읽어본후에 결정했거든요..
님도 먼저 맘에드시는것과 관심있으신것과 대여해서 비교해보세요.. 결정권은 아이들한테 주는게 좋겠죠?...

저도 웅진꼬마 넘 잘 봤구요 어린이는 울 애에게 넘 어렵게 느껴져 딴 책 찾고 있답니다
웅진은 다 좋은데 꼬마와 어린이의 난이도가 상당해서 그 갭을 메꿔줄 딴 책이 필요할 거 같아요
저 개인적인 생각에요,,,,울 애도 다섯살 남아구요
전 내심 탄탄수학으로 정해놓고 서점 갔더니 울애는 팝콘을 많이 좋아하네요
탄탄테마도 글코 여원 그림을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네요 그래서 팝콘으로 잠정결정 보고 책은 좀 있다 살려구요(만 48개월 지나면) 책은 둘다 괜찮더

저도 님과 똑같은 고민에 빠져 있어서 다른님께 패스~~~~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