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킹피셔 왕팬이예요...책의 질이나 권수,방대한 영역의 자료...다른 백과에 빠지지 않는대 책값은 저렴한 편이예요. 또 다른 백과에 비해 오래 활용할 수 있는 있다는 것도 메리트가 있구요.

저는 지금 비주얼어린이백과에 꽂혀서요..굳이 새책말고 중고도 괜찮게 생각되네요..

저도 호진맘에 동의해요.^^

저는 작년에 웅진 비주얼 새책 들여 꼬박 12개월 할부금 갚았는데....아들이 별로 관심이 없네요...ㅜ.ㅜ; (창작은 참 좋아하는 아이인데....) 깨끗한 헌책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백과는 새책으로 사야한다고 들었어요
내용이 수정, 개정될수 있기때문에...
백과는 활용이 길기 때문에 as나 그런부분도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가격이 장난 아니지만
비주얼 박물관 새책으로 들였어요.

중고로 사면 아무래도 A/S라든가 사후관리가 안되구 나중에 업그레이드판 나오면 구입할 수도 없겠죠. 전 그것 때문에 21세기 백과 정품으로 들였거든요. 무이자 할부 행사 할 때요. 사후관리로는 교과연계해서 찾아볼 수 있는 자료 주구요. 단어 찾아서 공책에 한단락 정도 적어보게 하구 관련된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 연관되는 책을 같이 읽어보게 하거나 한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해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쉽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