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창작인 일곱색깔무지개 추천드리고 싶네여^^ 일곱색깔무지개가 글밥이 골고루있어서
골라볼수 있어서 참좋더라구요^^ 그리구 내용과 소재도 참다양해서 아이가 새로워하더라구요^^

저희집도 헤밍은 읽기생활동화부터 먼가가 꼬인 듯 해서 헤밍은 없네요..지금 일본 창작인 차일드 애플도 좋을거구요..세계창작으로 들이실꺼면 탄탄테마동화랑 토들이 좋을거 같아요..글밥도 다양하고 큰애 작은애 같이 보기에 좋은 책이에요..저희집은 토들은 처음 적응기간이 필요했고 탄탄테마동화는 처음부터 잘 본 책이에요.

생각마루 들였는데 그것도 괘않아요..차일드 애플풍이기 해도 더 다양한 맛은 있습니다.

울 아이 헤밍 읽기동화엔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차일드애플은 대박인데.. ㅜ,ㅜ

둘째도 있으니까 토들피카소 어때요? 두 아이 모두 잘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우리도 헤밍웨이가 많아 좀 자제 중입니다. 출판사 마다 스타일이 있어 다양한 디자인을 좀 보여주려구요. 창작은 너무너무 좋은게 많아요. 프뢰벨 책 적극 추천입니다. 보면 볼수록 명품은 명품이더라구요. 프테1 한번 사보세요. 전 프테1에 아이가 빠져 프테2까지 샀습니다. 저렴한 책으로는 킨더랜드도 있지만 한두번 읽기에는 좋지만 소장가치는 별로구요. 일본 창작도 아주 따뜻하고 좋아요. 창작을 많이 읽히라고 우리사이트 고수님들께서 늘 주장하시던데...

저희도 어쩌다 보니까 계속 헤밍책을 사게 되더라구요~ 그 시작이 읽기생활동화 였던거 같아요^^
생활, 인성, 심리감성 모두 잘 봤구요! 지금은 세계수상창작동화 보기 시작했어요~ 월드베스트북스 나오기 전에 구입한 거라 저흰 그냥 보고 있는데요~ 지금 구입하실 거면, 신간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수상 다 읽으면, 메르헨 넣어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