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캡슐과 바투를 2학년 올라가서 살까했는데 타임캡슐이 이번달 무이자행사를 하더군요.
딸아이 책은 좋아하고 잘봅니다.책값이 워낙 고가라 자주 많이 사주지 못해 도서관이나 이웃집과 바꿔서 보곤했는데...
한달전쯤 새로운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사주마 약속을 하고 지금 최대한 필요한책 먼저 뽑을려구요.
역사책이 전혀 없습니다. 위인전두...창작도 새로 넣어야겠고....(머리에서 쥐나요)
몇일전 비주얼명작 주문했구요(아이가 컴퓨터보고 찜했어요) 교원에서 나온 시네마 테일즈(영어동화)질렀네요.
딸아이가 와글와글은 꼭 사달라고 해서 이번기회에 같이 질러볼까하는데 타임이랑 바투 시기가 빠른건 아닌지 망설여집니다.
한질씩 넣는게 좋을런지...맘들의 좋은 의견 기달립니다.(작은애 5세 여아도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유사사기는 교원으로 결정했다가 퍼킨스로 살짝 맴이 가는데...우찌할꼬???
넘 늦은시간입니다. 모두 좋은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