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쪽은

리틀 스토리북스
차일드 보물상자
맑은빛 마음동화

보여주다가 최근에 <차일들애플>들여서 보여주고 있답니다.
하루에 한 5권정도 읽을거에요.. 잠자기 전이나 심심할때나...

창작으로만 계속 보여주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나 싶어서요.

영어는 씽씽영어, 잼잼 외 20권 정도 더 있구요. 주로dvd 보는데 책에는 흥미가 줄어들었네요.
수학은 수놀이터 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권정도 보구
자연관찰은 1주일에 1권정도 읽네요..

13개월 동생이 있는데 책을 좋아해서 주로 동생 책을 많이 읽어 주다 보니 흥미가 떨어진 건지...

요즘은 장난감으로 파워레인저 놀이 하기나 텔레비전 만화보기 아이폰으로 놀기를 더 좋아라 하네요.
원래 4살이 되면 그러는건지...
책보다 체험쪽으로 더 신경써야하는 나이인건지.. ㅡㅡ;;

세계명작동화나 전래동화를 들여야하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들 둘 키우는 것도 깜깜한데 이런 저런 고민들이 꼬리를 무네요.. ㅠㅠ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