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기가 생기니까 세상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

꼭 뭔가 해주고 싶으시다면 ...음..\아기의 지능은 무한하다\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0세부터의 놀이,학습 방법이 설명되어 있거든요^^

아고고~1개월이면~느긋하게~~ㅎㅎㅎ
해주셔요~^^

ㅎㅎ
노래방... 좋아요.. 설마 마이크 서로잡으려고? ㅎㅎ

휘식엄마님과 노래방도 가야겠군요.
오케이...2차 노래방
접수입니다^^

한달된 아가라면 그저 엄마 냄새 충분히 맡을 수 있게
붙어 계시는 자체만으로도....눈 마주치고 쭈쭈 주시는 것만으로도...기저귀
가시면서 우리 @@이 기저귀 갈자...까꽁~~이 한마디 만으로도 충분하지 싶어요^^:

손 탄다고 너무 안 안아주시는 건 좋지 않다네요.
좀 힘드셔도 아가가 칭얼거리면 충분히 안아주시고 스킨쉽 해주세요.
적어도 백일은 지나야 그림책이라도 들이밀어 보죠.ㅎㅎㅎ

ㅎㅎ
제가.. 노래를 아주 좋아했드랬습니다.. 지금은 동요만부르지만..
휘식이 태교(?)중에.. 새벽 네시까지.. 노래부른적도 있었습니다..
어느날은 밤새 팝송만..어느날은 댄스곡만..어느날은 발라드만..
예전 휘식부..가.. 노래방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돈 안들이고 노래 실컷 불렀죠.. ^^

노래를 많이 부르셔서 목소리가 카랑카랑+낭랑 하신가봐요.. 휘식이가 엄마사랑 많이 받고 자란게 느껴집니다..

전.. 옆에서 같이 누워 죙일 노래불러준기억이 많습니다..
잘때 빼고요.. 또..
이야기 만들기....\옛날옛날에.. 파피루스왕국에(제가하던 커피숍 이름이었습니다..ㅋ) 휘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왕자님이 살고있었대요.. 그 왕자는.. 어찌나 착하고 멋지던지.. 엄마 피곤하지 말라고 밤에 깨지도 않고 잘자고요.. 걱정하지 말라고.. 우유도 많이 먹고.. 트름도잘하고요.. 속상하지 말라고.. 방긋방긋 잘도 웃어주었답니다.. 세상에서 휘식왕자 만큼한

엄마가 노래 불러주고,,,까꿍놀이해주고,,,에궁,,애 키워본지,,오래되서리,,뭐하고 놀았나...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