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아들냄 영어공부를 어찌 시킬까..고민한지..일주일이 되어 가네여..
계속 글을 올리고..많은 조언들을 해주시고..
그렇게 해서..조금씩 조금씩..제 아들냄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여..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대충 계획은 이래요..
1. 지금부터 세돌..
노부영 단행본으로 5권내외로 들려주다가..프뢰벨 마더구즈 활용..
마더구즈는 씨디 복사본을 구입할지..전구성 다 있는 중고로 구입할지..아직..ㅜ.ㅜ..
혹시 노부영과 마더구즈가 넘 잘 활용이 되고..아들냄이 넘 좋아하면..키드키드까지 들여보구 싶구여..꿈이 넘 크죠?ㅎㅎ

2. 세돌부터 네돌까지..
홈스쿨을 안한다면 씽씽 들일거구여..
홈스쿨을 한다면..프뢰벨 퍼포먼스나 몬테 영만이랑 스토리 붐붐이여..

3. 네돌이후..
몬테를 한다면..영만이랑 스토리붐붐에 이어서..리틀영어로 하구 싶구여..
근데 프뢰벨을 하려니..퍼포 다음이 없는거 같아서..고민..다른 교재를 이용하다면 어데꺼요? 튼튼?

질문은여..
1. 마더구즈여.. 시디 복사본으로 살까여..아님 전구성 다 있는 중고로 살까여..
2. 세돌이후에여..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여..
프뢰벨로 갈지..몬테로 갈지..고민이여..다음 다른?....
몬테는 교구가 좋구..프뢰벨은 언어쪽이 좋다는 말도 있구..
근데..몬테 홈스쿨이 좀 더 체계적인거 같구여..

여기까지 보시고..고수님들이 고견을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