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한글 조금 알면면 활짝이한글나라 권하고 싶어요.
이건 선생님이 오는 건 아니고 인터넷으로 수업하고 엄마랑 같이 공부조금하고 하는건데, 저도 직장맘이고 퇴근하면 8시 넘어 선생님붙일까하다가 이거 시작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우리 애는 제가 오기 전에 할머니가 인터넷 조금 보여주고, 엄마랑 일주일에 2-3번 10-20분씩 공부하면서 한글 다 떼었습니다.
아이가 인터넷하는 것 안꺼려지시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싸거든요. ^^

저희 아이는 몬테소리 한글로 쉽게 받침 글자 떼었답니다.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상태라서 선생님이 받침글자만 해주셨어요..울 아이가 몬테를 하다보니 선생님이 한글 받침만 도움을 주셨지요..두달 수업받고 나니 다 읽더라구요..

기적의 한글 학습이 좋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저두 직장맘인데... 저도 신경 못 썼더니 아이가 다른 아이들 다 책 읽고 쓰고 하는데 자기 못 한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한*나라 했는데 지금은 글씨도 잘 쓰고 글도 엄청 잘 읽어요. 근데 방문 교사 오는 학습지가 학습지가 좋아야 되는것도 있지만 선생님이 중요한거 같아요.

기적의 한글학습으로 한번 정리해주면 좋을듯 싶은데요...^^

아이가 어리고 직장맘아님 엄마표도 괜찮은데요 아니시니 경제적으로 부담안되시면 몬* 한글 어떨까요. 교구수업이고 음가로 한글조합원리를 가르쳐주니 재미있구요.쓰기까지 같이해주니 좋아요. 전 둘째때문에 엄마표못해서 4살진행해 5살에 끝냈는데요..가장 좋다여기는건 문장을쓸때 받침부분을 연음시키지않고잘 쓰는거예요..4,5세가 쓰기민감기라네요.쓸줄아니 문장이나 생각을 스스로 표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잘했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