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펜하면~~ 아람이지요 ^^
아람 책들이 세이펜 작업 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들을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그냥 책만ㅇ 읽어주는게 아니라 다양한 어휘의 뜻도 알려주고 배경지식도 알려줘서
정말 활용하기 좋아요 !!

글자 하나하나마다 소리나는건 거의 없구요. 꼬꼬마 한글이 같은 한글 알려주는 책은 그럴수 있어요.
다른 분들처럼 저도 요술램프 요술항아리 같은 책이 있는데
그 책들은 어려운 낱말등은 세이펜으로 읽혀요 영상펜이라는 것도 활용하는데 그걸로 대면 국어사전 기능도 있어서 뜻도 얘기해주고 그러거든요.
완전 아이가 좋아해서 활용면으로 굿이에요.
스티커 작업은 물론 안하구요.
그림 삽화등도 세이펜 터치하면 말이 나와서 어쩔땐 아이가 만화보듯 그림만 쭉 눌러볼때도

글자마다 소리나는 책은 거의 없고요.. 한권, 한장 형식으로 읽어주는 책은 많아요..
꼬꼬마수학자나 과학자는 글자중에 어려운 낱말 같은 경우 따로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낱말사전 기능이 으로 특정 문자만 읽어주고요...
요술항아리는 한페이지 형시으로 읽어주네요.. 제가 세이펜을 활용해서 보고 있는 한글책은 거의다 아람책이라 아람밖에 추천해 줄만한 책이 없네요..ㅠㅠ...

세이펜으로 글자마다 찍어서 소리나는 책은 영어책 종류만 있을듯해요....

울 아이는 요술램프,요술항아리 보고 있어요. 재능동화 볼 나이면 요책 들도 좋을 것 같아요.
아람책들은 다 세이펜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