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냑 전래도 종류가 많아 단행본으로 다 채우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미리내 전래는 90권이나 되더라고요
저희도 기본 전집 한 질에 없는 전래 단행본으로 추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래가 입을 통해 전해오는 이야기라 출판사 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도서관에서도 같은 이야기는 빌려 읽히고 있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저희 아이는 전래를 6세때 쯤에 단행본 몇권으로 시작해서 너무 좋아하길래 전집으로 들여줬네요...처음에는 단행본으로 맛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 싶어요...그래도 전집 한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전래 전집이 없어서 얼마전 비룡소,시공주니어 옛이야기,세계옛이야기 포함 단행본을 총32권 구입 했거든요.(포인트로 결제하고 해서 22만원에 구입)...꾸미는 말, 흉내내는말이 많아서 정말 좋더라고 저희애 초1학년 좀 늦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특히 비룡소 혹부리영감은 옹혜야등 노래가 실려있어 읽으며 노래부르며 정말 좋아합니다..)

것두 좋은 방법 같아요.. 전집은 대여해서 보구... 저두 요즘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한데 단행 가격이 만만찮죠. 보림이나 시공사 전래 좋지요..

전래는 전집을 하나 소유하고 있고 전집에도 없는 책들을 단행본으로 구매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행본이 좋기는 한데 다 채워주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웅진껀가? 바리데기 책 좋던데,, 단계가 맞을지 모르겠네요.
단행본이 세트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질적으로는 그림 기법이라던지 다양해서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