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꼬잉꼬잉 추천드려요~^^
8살 딸램 꼬잉은 작년에 들여서 넘 잘보고 있구요~
오르다는 6세부터 놀이영유에서 논술 수업을 했었어요~워크북이랑 책으로요~ 꼬잉도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짧은 이솝우화랑 같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dvd도 있어 활용하기도 좋을거예요~교원 탈무드1도 같이 들였는데 엄마가 보기도 좋구요~

꼬이꼬잉은 아이가 너무 DVD에 치중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5세(빠른 5세라 거의 6세)인데 교원꺼 쉽게 보긴 했어요. 이솝우화 가 있어 조금 쉬워요 전 내년에 오르다 작은 철학자 넣고 싶어요. 느낌표는 문학을 톻한 철학인데...작은 철학자보다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철학동화로 느낌표철학동화 재미있게 보여주기에 좋은거 같아요 세계의 고전을 아이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각색해서 보여주니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요 고전읽기를 통해서 독서의 수준을 높여주면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생각을 갖게 해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세계와 사회를 꿰뚫어보는 지혜도 갖게 해주면서
생각노트로 활용도 가능해 논술대비도 할수있어서 아이한테 도움이 많이되는 책인거 같아요

철학동화로 요즘 느낌표 철학동화 많이들 보여주더라구요.
일반 철학동화는 다르게 인성위주보다는 철학적 주제를 가지고
잼있게 세계고전을 각색해 나와 잼있게 읽혀주면서
사고력이나 논술력을 키워주는데 좋아요~ 책마다 활용할수 있는
생각노트가 있어서 아이랑 활용해보기도 좋게끔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