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월령이 나와있다면 추천해드리기가 훨씬 수월할것 같네요^^

뉴명꼬, 토들 피카소 모두 참 좋은 책임다. 명꼬는 쉬운듯 하면서도 제법 개념이해를 접근하고 잇는 책이 많아요. 토들도, 이책으로 책의 바다에 빠진 아이들 참 많구요. 근데 어느 책이든 아이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조카한테 토들 좋다고 추천해서 들였는데,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인데도 영 반응이 그래요... 대여해 보고 아이 반응 보며 선택하는 게 제일 좋을 듯 해요. 맘님들의 검증을 거친 책들은 확실히 좋은 책인데요, 이중에서 고를 때는 우리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