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님도 말씀 하셨지만 많이 이른듯 해요. 책의 난이도는 높지않지만 아이가 말을 하고 반응을 보일수 있는 나이가 되어야 활용가능할거에요. 마더구즈나 노부영 활용해주시면 충분할것 같아요.

아기가 그나이 땐 누구나 앞서가나봐요. 저도 평균이상 불안했는지, 많이 앞서갔던거 같아요..
특히 영어는 우리 말 트일무렵..적어도 20개월이상이나 전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아이는 오빠덕에 일찍 접해서 18개월정도에 우리말 트면서 바로 영어 노래부르긴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때 하셔도 될듯...오히려 이때엔 우리말과 음감 틜 시기인거 같아요. 밝고 경쾌한 동요들려주고, 엄마가 불러주고 하면 말도, 빨라지고, 나중에 음감도 좋아지는거 같아

200일 되는 아이에게 퍼포먼스는 좀 무리인거 같은데요..
퍼포먼스는 게임이랑 바나나펜으로 아이가 활용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씨디나 디브이디만 활용하자고 퍼포먼스 들이기엔.. 가격이.. 쎕니다.
우린 마더구즈 끝나구 퍼포먼스 하는데염.. 6살 8살이예염..
개인적으로는 \노부영\ 활용하심이 더 좋을듯 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