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가 있다면 다른영역에 전집도 좋을것 같아요. 아기책들은 거의 비슷비슷하니깐요. 리틀자연북스처럼 동화도 보고 자연관찰도 볼수 있는 전집도 좋을것 같네요.
돌이 넘으면 동물이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때에요.. 이럴때 자연관찰로 학습을 시켜주시면 인지하는것도 빠를듯 싶네요.

프뢰벨 읽기는 좀 빠를거 같은데요.. 한글은 두돌 지나서 해도 충분하더라구요.
지금은 손으로 만지고 탐색하는 놀이를 많이 하니까 놀잇감 많은 전집으로 해주세요.
요즘 엄마들이 많이 하는 <리틀수학북스>가 좋더라구요. 저도 둘째 낳으면 이거 살려고하거든요.
놀이책이 많아서 아이랑 놀아주기 좋고, 워크북이나 교구가 있어서 활용하기도 좋고요.

수놀이책으로 요즘 리틀수학북스 잼있게 나왔어요.
창작식으로 읽혀주면서 수개념도 익히고 좋을거 같은데요~

읽기 정말 좋은 책이긴한데 수업은 하지마시고 보여주시는건 괜찮을듯하네요.
언어원리는 나중에 읽기수업할때 읽기용으로 하는거라 지금 구지 구입 안하시는게 낳을꺼같아요.
둘째15개월인데 언니 읽기책 정말 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