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돌 지나고부터 영어책을 한글책 읽듯이 읽어줬어요~
아이가 그래서 그런지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놀잇감으로 생각하더라구요-.-
뜯어먹고..ㅎㅎㅎ

4살 저희아이에게는 이번에 황우에서 나온 잉글리시비스켓 들여줬어요.
테블릿pc가있어서 영어를 좀 더 재미나게 즐기더라구요.
게임을 주로 하지만 그 속에서 영어단어를 찾고 맞추고 하면서 말하는데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잠자리로 책을 읽어주니 하루 마감도 잘 되고요~^^

늦지 않아요~
울아인 5세에 씽씽시작했어요~
지금은 동생에게 읽어줘요 ㅎㅎ

4살아이면 지금부터 노출 시켜주면 딱 좋죠~저희아이는 모아 터치톡 잉글리시 보여주고 있는데요
노래도 많고 생활영어에 재미있게 나온전집이라 정말 괜찮아요~

영어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읽어준것 같아요
계속 노출시켜 줘야 하더라구요, 지금은 나우아임리딩 보여주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울집은 세살에 씽씽영어들여서 영어노출 시작했네요
전자펜으로 노래듣는거 아이가 좋아해서 그런지 노래도 많이 외우고
요즘 혼자 책보고 따라하는거 보면 무지 흐뭇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