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면 자연관찰이나 창작책 아주 좋아요. 일단 자연관찰은 아이들이 한창 주변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을 갖을떄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자연관찰에 관심을 갖게하기에 너무 좋구요~ 창작책은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생활습관, 인성, 감성, 사회성 등... 각 분야에 맞는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 정말 재미있게 봐요~

꼬꼬마나 사탕수수요

우리 아이도 요 시기때 딱 수학동화를 들여준것 같으네요~
창작형식의 스토리텔링형 수학동화 꼬꼬마 수학자 들여줬거든요~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덕분에 엄마표로 쉽게 수학공부도 진행이 되네요 ~
아이가 이시간을 넘 좋아한답니다. 첫 수학동화로는 꼬꼬마 수학자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어릴때일수록 창작을 많이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창의력이 늘어난다면서...
저희 딸아이는 3세인데.. 누리노리 한글짝짝을 잘 보고 있어요.
한글을 배우는 5~6세까지 볼 수있고, 누리과정과 연계되어 어린이집 생활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꼬꼬마 수학자나 꼬꼬마 과학자 모두 들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책을 잘보는 아이라니~ 고민하지 마시고 들여주셔도 되겠네요.^^
저희아이들 재미나게 잘본책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