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권유로 들으면 좋을 듯해서 교원에서 하는 초등공부상담과 필요한 것들을 들으러 교원에 갔었습니다
강의도 참 좋고 아이에 대한 상담도 유익했고요
근데...저희 아이는 어릴때 주재원을 5년이나 갔다왔고 제가 아이에게 한국어와 새로은 환경작응에 신경쓰느리 책을 많이 안 읽어 준 탓인지 남자아이 특유 성격인지 책을 좋아하지 않아 독서량이 전 분야가 메우 적슴니다
어떤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까 고민한다는 제 말에 교육과정이 통합교육으로 변햇으니까 모든 분야를 두루 읽어야한다는 옳은 충고도 해주더라구요 저희 집엔 분야별 책이 과학 백과사전 외엔 제가 다 읽엇다가 처분을 해서 거의 없거든요
근데 교우ㅓㄴ서는 책구입시앤 따로 수없료를 3민원이면 해준다고 전분야를 사라고 권유하길래...
저도 통합해서 교욱시키는 것이 이젠 공부가 급란5학넌인 아들 생각에 전부 골고루 샀더니 약 900쯤 니왔어요
어쩌려고 저지른 일인가 싶은데......
바른 결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