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신것에서 고루세요. 이책저책 생각하시면 머리 상당히 아프고 결정하기 더 힘들어요. 좋은책이 한정끝이 없더라구요. 전 헤밍생활에 한표

님들의 조언 넘 감사드려여..^^헤밍과차일드중 결정을 못하구 있었는데...토들피카소는?....

둘 중 들이는 우선 순위를 따지는게 아니라 반드시 하나만 들이는 거라면
차일드애플 권해드립니다.
이거는 꼭 읽히고 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위에 글의 요지가 30개월 즈음에 차일드애플 들이는거는 아예 계획안하시는 것 같아서요.

헤밍생활에 한표~~~ 지금 딱인것 같아요...^^차일드는 보통 30개월 전후 들이신다고들 하시네요... 전 28개월 들어간 딸아이 헤밍생활이랑 차일드 동시에 들였는데 둘다 잘 봐요... 다만 헤밍생활은 단계가 5단계까지라 1-3단계까진 좀 쉬운감이 있어 좀더 일찍 사줄껄하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차일드는 적당한떄 산것 같고... 그러니 일단 헤밍생활을 먼저 사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는 두돌선물로 토들 피카소 해주려구요.. 차일드애플은 좀 더 있다해도 좋겠다고 하셔서.. 헤밍은 지금 저희 아가가 18개월인데 1단계 2단계는 잘 보네요..

둘 다 갖고 있음 도움 많이 되는책이에요,,,다만 지금은 헤밍 생활이 더 맞구요,,,30개월쯤 차일드 들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랑도 의논을 했는데요. 회원여러분.. 헤밍생활동화와 차일드애플 둘중에서 답변들 도와주세요. ^^

생활동화도..아이들 참 좋아하죠.. 토들은.. 어린아이가 볼수 있는책도 있고.. 글밥도 좀 되는책들도 있거든요
활용이 긴책입니다. ...

저도 토들피카소 먼저 권해 드려요. 그리고 30개월 전후해서 차일드애플 넣어 주셔도 될것 같아요.
울 꼬맹이 28개월에 차일드애플 들여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24개월이면 토들피카소가 딱인데요?
그 다음 세돌무렵 차일드애플 하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