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독후프로그램은 문화센타나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데 7,8만원이면 들을 수 있어요.
웅진프로젝트는 어디 가서 하는 건가요? 아님 집에와서 하는건가요? 예전에는 집에 와서 한 20분 대충 책 읽어주고 프린트물 같은거 조금 하고 말던데요..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의 능력은 어떻게 되는지 먼저 알아보셔요.그냥 엄마가 해 줘도 되는 수준 정도면 아까울 수도 있어요.그리고..전혀 할인을 안해준다니...사은품도 너

네 사후관리 차원에서 대구는 모르겠는데 전남 순천은 150만원이상 구입한 고객자녀들 한명을 3개월 동안 수업을 하는데 책과 관련된 수업을 해 주고 있어요...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을 많이 하고 아이들에게 책활용을 할수 있는 점도 좋고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샘들이 쉽게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실험도(간단한 것)을 합니다..저도 저희딸은 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니는데 초등학생들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희딸은 6살이라서 잘하면선물을 받는데 초등학생들과 함

전 첨듣네요.
다른 분들이 조언 많이 주시길...^^

ramio1009님 대구분이세요? 저도 대군데....반가워요.

곰돌이도 사은품 있구요...

씽크하우스는 대구와 대전에 있다는군요. 프로젝트는 아는 분이 알려주심 좋겠네요.

첨듣는 이야기...
궁금궁금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있다는건 들었어요~
대구는 씽크빅하우스가 따로 있군요~
여긴 지방의 작은 소도시라..ㅎㅎㅎ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