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은 오감톡톡도 잘보더라구요.
스토리 흐름이 딱딱하지 않고, 의성어 의태어 사용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구요.
조작북도 다양하고, 활동놀이도 할수 있게 잘 구성되어서 좋았어요.

첫 자연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구성도 다양하고 세이펜으로 동물 소리
들으면서 인지도 잘하네요.
자연동화라서 창작을 보는 것 같아요.
아이도 잘 보고 독후 활동도 잘하고 있어요.

저희도 두돌아들!!
자연이통통 넘 좋아해요~~~
생생한 실사와 동물울음소리를 들으며 보는재미!!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5살 첫째도 독후활동 활용해주니 넘 좋아해요
한살이 과정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서 아이의 이해도도 빠르더라구요
세이펜으로 듣고 즐길수 잇는 책이라 좋아요

우리애는 자연이통통 두돌 지나 들여줬는데 들인지 얼마 안되어서 한질 다 읽었네요
그만큼 재미를 느끼는 첫자연이라죠
생생한 실사가 돋보이는 첫자연인데 사진들이 사랑스럽고 친근한 장면을 잘 포착해 담아
거부감이 들지 않는답니다
확실히 세이펜의 구연이 더해지니 스스로 책찍어보는 재미에 빠지면서 자연이야기와 가까워졌어요

아람 자연이랑 보여주세요.
세이펜 음원 있구요. 책 뒷표지마다 창작동요도 들을수있네요.
사진도 선명하고요 플랩이나 입체, 병풍 같은 기능북들도 있어서 딱딱하지 않아요.
아직 명화를 보긴 어리지만 표지에 명화그림이 겹쳐져있어서 나중에 좀 더 컸을때 명화들이 전혀 낯설지 않게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