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에 60이라고 하지만 거의 6개월은 못채우는것같아요. 저는 4월에 60결재했었는데 9월에 결재했꺼든요. 중간에 제휴가, 샘휴가, 아기아파서..어쩌고 한거 다 치면 4번정도 빠졌꺼든요...정말 비싸다비싸다말로만 들었는데 피부로 느낍니다.

전 샘플수업한번 받았었는데 울딸이 넘 좋아라하는데 자금의 압박이 심해서 그렇지 좋은 교재인거 같았어요 아직도 갈등중입니다 윤선생도 수업한번 받아보고 비교해서 할려구요 튼튼이 좀 비싼거같긴해요

엄마가 아이데리고 공부시킬 자신이 있으시다면 중고도 괜찮을 것같아요..저는 둘째가 어려서 큰애를 붙잡고 봐주는게 쉽지 않아서 별로 신경을 못 쓰게 되더라구요...튼튼영어 교재 자체는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아서....저도 중고로라도 보여주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던걸요..

저희애는 3단계 건너뛰고 4단계 진도 나갔는데 1,2단계는 재미있어하는 것 같더니 4단계들어가니까 영 관심없어하더군요.........
2단계부터는 그냥 월별로 끊으세요...계속 60만원씩 한번에 결제했더니 아이는 흥미도 없고 늘지도 않는데 끊을 수도 없고 애매하더라구요..
튼튼영어 적정연령은 5,6세인 것 같아요....저희애는 7세에 시작해서...단계가 올라갈 수록 아이가 받아들이기에 내용은 쉽고 유치한데 표현이 어려워지고 문장이 길어지니까 좀 그렇더라

저도 오늘 질렀는데요. 선생님이 매일 체크하는게 좋은것같아요. 별거아닌거 같아도 아이들이 알아서 합니다. 애들은 꼭 체크해줘야 할것같아요. 고학년이면 혼자서 하겟지만 말이예요. 전 나름대로 만족입니다.

교재에 따라 틀린것 같아요.
저희는 튼튼예비초등하고 있구요. 그냥 선생님 오실때 교재받고 한세트당(책두권,테입5게,2주분량)
8만원씩 주면서 수업하고 있어요.근 2주꼴로 8만원 주었어요. 요렇게 1,2단계를 마치고
3단계에선 교재가 1권 테잎6개로 줄면서 6만원 주는데요.
수업은 1,2주 아이 반응보면서 선택가능하던걸요

튼튼영어를 4개월씩 결재하나요?
1개월에 책 몇개 들어가고 선생님 4번 오시고 하면서 조절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무지 비싸네여...전 학습지 수준의 금액인줄 알았네요..
후기도 넘 좋고해서 저두 슬슬 알아볼라 했더니만 ...어쿠~!

제가 지금 레벨2까지 마쳤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일단 선생님 오시는것을 애들이 좋아하고
제가 워낙 게을러서...엄마표는 포기 했답니다.
물론 금액이 비싸서 많이 망설여 지지만
그래도...영어 싫어 하던 우리 아이들에게 그나마 효과가 있는게 이것이라
눈물을 머금고 진행시키고 있네요.

저도...자금의 압박이 심해..레벨1을 중고로 팔려고 해요
그런식으로라도 진행시키고 싶네요

토끼님...한달에 10만원씩 6개월정도면 1단계가 끝납니다.
즉...1단계

1단계 60만원이면 4개월 수업료+교재료 포함한 건가요? 그럼 매 단계가 60만원씩 4개월씩인지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