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렇군요.. 그냥 지나칠수는 없나 보군요....살짝 읽히고 지나가야 겠네요...답변 감사해요 ^^

요즘은 원문 실어놓고 뒷부분에 이러이러한 부분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뭐 그런 부연설명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음,,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요,,,정사,,,라기보단 동화에 가깝죠
그리고 역사로 바로 들어가기 전에 워밍업,,,정도,,
모아님 말씀대로 다리역할,,,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같아요

허구와 역사가 적절히 섞여있어 전래 다음에 역사를 들어가기전 다리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원래 짧았던 내용을 동화로 크게 늘려놓은 점은 좀 아쉽긴 하지만, 역사인식에 방해가 될만큼은 아니구요. ^^
로뎀나무님의 의견처럼 삼국유사사기도 역사관을 가지고 기술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
한국사로 바로 넘어가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면 삼국유사사기는 대여해서 봐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