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뿌리꺼 괜찮은거 같아요
전 그거 살려구 대기중이예요
A박스는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데 B박스는 아직 안 나왔대요

전 작년에 슈타이너 것 들였는데 아이가 넘 잘보고 재미있어 했어요. 인포퀘스트를 사고 일년동안 하도 안봐서 방판사원에게 교환해서 좀 비싸게 사서 후횐했지만 그애 그책은 일주일도 안되서 다보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접었죠. 2학년도 충분히 볼수 있게 이야기 식으로 나왔더라구요. 교과서 연계표도 있고 워크북도 있고 워크북은 아직 않했네요. 그건 언제할지 모르겠어요.

전 교원이나 헤밍것이 역사공부에 도움이 큽니다.

저도 그루터기에 한표요.

저두 얼마전에 퍼킨스 들였어요.... 아이는 읽어주면 잘 읽고... 아빠가 아이보다 더 좋아한답니다..

저두 퍼킨스 들였네요! 아이가 아주 좋아해서 잘 보는책이에요

저도 그루터기네 한표. 퍼킨스 구입하려고 돌아다니다 그루터기 워크북에 혹해서...아직 구입한건 아니지만 맘만 굳치고 있네요. ㅎㅎ 워크북에서 줄거리 요약부분이 스티커 놀이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아요. 인터넷 책방 들어가셔서 펼쳐보기 함 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퍼킨스가 홈쇼핑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내용도 동화식이라 살려구 마음먹었는데
울아들 초2인데 그레이트북스 보구 졸라서 그냥 아이가 원하는것 사주었네요
만화식이지만 참 잘 보네요 뒷부분에 다시 글줄로 전체를 정리까지 해줘 너무 좋아요

저의 동네 전집판매점 아주머니는 그루터기를 추천하시더군요. 전 아직 구입할 생각이 아니라, 얘기 듣고만 있는데 부록은 좋아보이는데... 아직 구매계획이없어서 그런지... 꼼꼼하게 잘 보게는 안 되었지만... 암튼 국문과 출신이시고, 직접 본인 아이를 위해 책을 까다롭게 고르신다고 하고... 근데 어느정도 신뢰는 가는게, 저한테 권해주신 책들 대부분 대박냈거든요.

퍼킨스 추천